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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손 놓고 있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게 되었는데..


코틀린이란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.


안드로이드는 언제나 자바로만 짜는 줄 알고 있었는데...


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언제나 신기하기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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